나의 이야기
[가족]다음주면 2돐이 되는데...
철없는 신선
2015. 12. 3. 14:45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손자가 놀이방 가는 모양인데...
가방속에는 뭐가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무거워 보이고...
아직도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말은 조금 알아듣는 것 같은데...
의사전달이 안될때는 그냥 울어버릴 수 밖에는 없는 현실이....
얼마나 답답하겠는지.....
총각 ~ 어째 맴이 짠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