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교또] 한국에 경주가 있다면, 일본에는 교또
철없는 신선
2024. 10. 15. 20:56
교또는 일본의 수도였다(794~1868). 우리나라의 경주와 서울을
합쳐 놓은 분위기이므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산들도 많아서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다. 위치상 내륙지역 (한국의 대구 분지)에
있으며 여름에는 습도때문에도 가능한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UNESCO 卍천룡사 → 노노미야신사(치쿠린 대나무숲)
→니넨자카, 산넨자카 → UNESCO 등재 卍청수사
1) 유네스코 등재 卍천룡사
오사카에서 교또까지 자동차로 트래픽 감안하여 약 1시간 30분








2) 치쿠린 대숲




3) 노노미야신사


4) 도게츠교





5) 유네스코 등재 卍청수사

































7) 卍청수사로 올라 가는 골목 니넨자카 및 산넨자카








샤부샤부 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