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산행
[서울둘레길] 예술의 전당-卍대성사-양재시민의숲역
철없는 신선
2024. 11. 22. 08:27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며,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 퓰리처상을 받은 튀르키예의 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 중에 나오는 구절.
예술의전당앞 맛집 : 백년옥(한식), 리칼라스(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