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먼 길을 걸으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합니다.
철없는 신선
2025. 2. 2. 18:00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