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친구] 통영에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철없는 신선
2025. 4. 11. 20:00
통영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녀석부터 근무지가 통영이었던 녀석 그리고
업무상 통영에 자주온 녀석, 모두 여러가지 이유로 통영은 자주 온 녀석들이라서
딱히 어디를 가 보자고 하는 사람도 없는데 누군가 해저터널이 시원하니깐 가 보잔다
▩ 통영케이블카
▩ 통영 해저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