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유준이가 벌써 돐이네...
철없는 신선
2017. 2. 12. 08:26
아들 두명을 키운다는 것은
말로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을 것이다.
그기에 또 남편까지 합하면 토탈 3명을 키우는 격인데...
벌써 오늘이 둘째가 돐이라고 한다.
우리 예쁜 며느리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