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이젠 작은 녀석도 말을 조금 한다는데....
철없는 신선
2018. 8. 31. 23:30
이젠 작은 녀석도 말을 할려고 한다니깐 많이 컷네...
요녀석들 할아버지가 많이 사랑한다는 것 알고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