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엄마만 알수있는 이야기
철없는 신선
2018. 10. 28. 23:30
작은 녀석이 제법 말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말인지 확실 하지가 않는데
근데 엄마는 잘 알아 듣는다. 아마도 이런 것이
같이 있으면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다는 사랑의 결과 같다.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