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울산광역시]태화강,대왕암공원,석남사 철없는 신선 2018. 12. 15. 23:00 내 기억상으로는 나는 울산을 와 본적이 없는것 같다 울산 하면은 고래고기, 태화강 이 생각이 난다 물론 잠시 백화점에 업무차 잠시 후다닥 방문한 적은 기억이 나지만... 울산하면은 왼지 모르게 회색 도시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깐 태화강을 중심으로 잘 정비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고 이 강을 중심으로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