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산역] 맛집으로 생각하는 강경순계절맛집
철없는 신선
2019. 6. 24. 23:30
전남 광주에서 근무시에 식당들이 계절맛집으로
되어져있는 것을 많이 보았고, 또한 맛집으로 추천을
많이 받았던 식당들이 대부분 계절음식점 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서울에서 우연한 기회에 소개받은 계절맛집이 있었는데
나의 기준에도 다음에 다시 또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났던 집이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한번은 꼭 사랑하는 친구들한테
소개 시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ㅋㅋ 드디어 오늘 "정식으로 귀경 보고 하는날" 이라고 일단은 쓰고
읽기는 "하루 종일 근처에서 한번 놀아 볼까나" 로 읽는 것으로 하여
똑 같은 집에서 점심 저녁을 먹고, 똑 같은 당구장을 2번씩 가면서
오늘 우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30분까지 행복을 같이 나누었네
건강하게 더도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사랑하면서 지냅시다
복 받을겨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