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작은 녀석의 발음은 아직까지는.... 철없는 신선 2019. 9. 13. 18:00 추석이라고 현관문을 박차고 들어 오면서 할머니 부터 찾는다. 큰 녀석은 발음도 제대로 하고 있고, 글씨도 읽을 줄 알고 있는데 작은녀석은 아직까지는 무슨 소리인지 분간이 약간 안 간다 형제간 싸울법도 한데 그렇게 많이 다투지 않는것 같다큰 녀석이 나름대로 배려가 무엇인지 아는것도 같다 건강하게 자라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