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문화공간] 사천에서 차한잔의 여유와.....
철없는 신선
2020. 1. 17. 18:00
다음주가 설날이므로
미리 성묘를 한다는 생각으로 귀향길에
사천 친구를 보러 갔는데 "문화공간 담다" 라는 무인커피집이
친구 사무실옆에 있었다. 전시회도 하면서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도 사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나름대로 뭔가는
이유가 있을 것도 같은 공간 같은데 설명해 주시는분은 없지만 하여간 잘 쉬었구먼.
사천 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