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 어김없이 봄은 오고 꽃은 피었습니다 철없는 신선 2020. 4. 17. 23:30 어김없이 봄은 오고 꽃은 피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모두들 가택연금(?) 상태였다가 드디어 오늘은 한잔하는 것으로 즐거운 시간을 또 챙겨봅니다. ▩ 맛집: 우마쿠라 (선릉역 → 세계유산 선릉과 정릉 정문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