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舍人巖)
말로만 들었을 시에는 암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우뚝 선 바위이다.
기암절벽도 볼만하지만 사인암 뒷쪽 바위틈에 숨어있는 卍청련암의 삼성각 또한 볼만하다
안내판에 4계절 사진이 있기에 추측해 보면은 단양8경에 들어 갈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청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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