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52

[북한산] 卍국녕사

얼마 전에 TV프로에서 卍국녕사가 방영된 적이 있다뒷산은 의상봉이고, 앞산은 원효봉이고, 뭔가 이 지역에서원효와 의상이 놀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에 사찰이있다..구파발역 2번출구에서 버스( 34번 or 704번 ) 승차하여하차 북한산성입구 정류장( 등산객은 여기에서 대부분 하차함) 1, 卍국녕사 가는 편안한 방법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방향(자동차 도로)으로 가면 된다.(가는 도중에 많은 사찰들이 있고 또한 사찰버스들이 다닌다)자동차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약 15분 정도 경사를 타고오르면 사찰이 나온다. 2, 계곡을 따라 간다면상가들이 끝나는 지점에 자동차 도로옆으로 계곡을 따라서가는 길이 있다 약 40분 정도 가면은 자동차 도로와 만난다 소요시간 : 북한산성입구에서 천천히 1시간 30분 ..

둘레길,산행 2026.09.05

[명상] 백년 후 나를 기억하는 .....

🤜 백년 후 나의 殘考 🤛내가 죽고 백 년이 흐르면 어떻게 될까?(엄상익변호사 겸 컬럼니스트)백년이 넘은 조상할머니 할아버지의무덤을 정리했다.남의 땅 산자락에 남아있는 봉분을 없애기위해서였다.폐가되기 때문이다.백 년 전 죽은 조상할머니 할아버지는누구였을까.가족도 친구도 그 시절같이 살던 사람들도모두 죽었다.손자 손녀도 죽었다.그 손녀의 아들이 나다.조상에 대한 기억이전혀 없다.남은 것은 흙 속에 묻혀있던 작은 뼈 조각몇 개뿐이었다.죽은 조상인 할아버지와할머니는 과연 이 세상에살았던 적이 있었을까.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고나쁜 일도 있었겠지.그분들은 이제 누구의기억에도 남아있지 않다.나는 조상의 화장한유골을 그분들이 살던고향의 양지바른산 위에 뿌려드렸다.내가 죽고 나서 백 년이흐르면 어떻게 될까?나의 가..

[친구] 나의 스승은 친구다

아침에 카톡으로 친구가 보내왔는데..." 친구 는 나의 스승이다 " 소탈한 친구를 만나면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통달한 친구를 만나면나의 편벽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한 친구를 만나면나의 고루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인품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나의 타락한 속기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를 만나면사치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친구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를 원한다면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 멋진 만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항상 함께여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어찌 친구뿐입니까?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스승이었습니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그러므로 나와 관계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으로 축복을 보냅니다. 따뜻한..

[명상] 당신의 친구는 몇명인가요 ?

"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그런 친구가 몇입니까 ? 성인군자( 聖人君子 )라고 칭하는 공자도술 마실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급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세상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만.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고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으니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살았다고 한다는데....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친구가 과연 몇 명이 있을까 ?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노년의 친구가 정말 소중한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왕산] 수성계곡_ 겸제 정선 "수성동"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 "수성동계곡"이 있다겸제 정선이 그린 "수성동"은 그림속에 보이는 수성동 계곡 물이 옛날에는 청계천으로 흘러 들어갔었다.조선시대에 수성동 및 북악산, 인왕산 일대의 경치를 그린 "수성동"은 "장동팔경첩"에 실려있다. 돌다리인 "기린교" 및 선비들의 풍류도 담겨져있다. 2010년 아파트 철거시 발견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 받아 공원으로 되었고 둘레길도 있는데요즘은 비가 와야만 계곡 물을 볼 수 있다 ※참조 : 인왕산 자락길ㅁ 둘레길 : 경복궁역 1or 7번 출구에서 사직공원까지 약 500mㅁ 수성계곡 : 경복궁역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09번을 타면 된다 서울 종로구 인왕산 수성동계곡 경복궁역 맛집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계속오네.....

둘레길,산행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