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템포 쉬었다 가세요 ♡사람들에게 치여상처받고 눈물 날 때,그토록 원했던 일이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서럽고 안타까웠던 이야기,조근조근 다 해버리고......그래도 안 되면병가 내고 며칠 훌쩍 여행을 떠나요.경춘선을 타고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가도 좋고평소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봤던 곳,그런 곳으로 혼자 떠나요.그런 시간들을 보낸 후마지막으로 우리 기도해요.종교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이렇게 힘들어 하는 나를 위해나를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기도를 해요.그리고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그래야 내가 사니까.그래야 또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제발 용서하게 해달라고아이처럼 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