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휴식]석부작에 드디어 꽃이 피었네요

철없는 신선 2015. 6. 21. 12:30

함양에 근무시에 아침에 눈을 뜨면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 서먹서먹하여

굿모닝 이라고 외쳐 줄 상대를 춘란으로 삼았는데....

요녀석들중 한 녀석이 나한테 온지 그의 1년만에 꽃을 피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