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질타를 받는 일을 했을 수 도 있습니다
옛말에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
저를 알고 계시는 분은
혹시나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저와 함께 반드시 풀고 갑시다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다음에 언제 시간 내어서 봅시다는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전화 주세요 !
당장
막걸리라도 한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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