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해군] 가천마을 다랭이논

철없는 신선 2022. 2. 16. 13:52

초창기의 다랭이 마을과 현재의 다랭이 마을은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펜션, 커피점, 민박 등

관광객들이 올 수밖에 없도록 조성이 잘 된 것은 좋은데, 과연 주민들도 좋아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는 것 같다. 오늘은 마을로는 안 가고 그냥 자동차

도로에서 다랭이 논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