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의 다랭이 마을과 현재의 다랭이 마을은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펜션, 커피점, 민박 등
관광객들이 올 수밖에 없도록 조성이 잘 된 것은 좋은데, 과연 주민들도 좋아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는 것 같다. 오늘은 마을로는 안 가고 그냥 자동차
도로에서 다랭이 논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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