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퍼뜩 오이소 ~
기장하면 미역 그리고 멸치가 특산물로 생각이 난다. 그런데 마침 뉴스 시간에 기장
최근 대변항의 멸치 상황도 이야기하면서 멸치 축제도 있다고 한다.
축제때는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을 것 같으므로 아직까지 그 유명하다는 기장 멸치를
못 먹어 본 것 같아서 찾아 갔는데 줄을 서있는 멸치쌈밥집을 발견했다.
남해의 멸치 쌈밥집은 기억상으로 고사리인지 고무마 줄기인지를 사용한 것 같은데,
여기는 무를 멸치와 같이 조렸는데 또 다른 맛이 나는 것 같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 붕장어(=아나고, 바다장어) (0) | 2022.06.19 |
---|---|
[맛집] 영등포시장 주변 (0) | 2022.05.28 |
[시청역] 간만에 삼겹살 맛집을.... (0) | 2022.04.05 |
[레시피] Recipe. 안되면 되게하라 ! (0) | 2022.02.12 |
[맛집] 용산 양꼬치, 스페인음식 엘꾸비또 (0) |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