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대화가 없어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떨어져 있지만 같이 있는
느낌인 제가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또 결실의 계절을 만들어 내고 추석도 돌아왔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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