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만 많이 먹은 12월생 우리손자님
2돐이 지나면 말을 좀 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말을 몇마디 빆에 못하네...
그래도, 이제는 기특하게 인사는 할 줄 아는데...
말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놀이방에서 놀다가
오른쪽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데...
이소리 들은 우리 수녀님 완전히 열받아서
ㅋㅋ 말도 못하는 애한테 열라 방어교육 시키는데 ....
총각 ~
얼굴에 흉터는 안 생기도록 놀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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