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암의 전설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요약해 보면은
출가자인 부설을 주저앉혀 환속시켜서 자식을 낳게 한 묘화.
그리고 머슴과 살을 맞대며 정을 나눈 그의 딸 월명.
모녀는 세속과 환락의 세상 속을 관통 하면서도,
진흙속의 연꽃으로 개화 했다는데.....
전설도 들어볼만 하지만
월명암에서 속세를 바라보는 풍광은 정말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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