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사 (多率寺) |
511년(지증왕 12)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영악사(靈嶽寺)’라 하였고, |
신축 중건을 거치면서, 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중건하고 다솔사라고 하였다. |
이 사찰은 일제 때 한용운님이 머물러 수도하던 곳이며, 소설가 김동리님이 『등신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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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곳이기도 하다. 사찰 주위에서 재배되는 죽로차는 반야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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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이 자리한 일대는 풍수지리학상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봉명산군립공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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