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맞장 뜨자는 사나이
"백순삼"씨에게 존경을 표시합니다
또한 설계도 없이 성(城)을 지었다는 것에 예술적 감각도
존경스러울 수 밖에 없는 "매미성"은 한번 정도는 볼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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