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맛집으로 소개 받은집

( 소개해 주신 지인의 성의에 보답하고져 슬슬 시작을 해 봐야겠지요 ~~ )

오늘은 낭만 가득, 푸짐한 통술집에서 한잔 때려 봅시다 !

경남  마산 오동동의 통술골목,  통영의 다찌집,   삼천포의 실비집

그리고 전북 전주의 막걸리 골목들의 공통점은 서민들을 상대로한

푸짐한 한상이다.  술 따로 혹은 술을 시키면 안주가 계절음식으로

그때그때 계절에 따라서 푸짐하게 나온 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 통술골목은 "오동추야 달이밝아 오동동이냐 ~♪"로 시작하는

"오동동타령"의 본고장이다. 안주가 주로 해산물이 많다

2) 다찌집은 일본어 "다찌노미"(서서 마시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어 "도모다찌"(친구)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3) 실비집은 술을 시키면 안주용도로 계속하여 음식이 제공된다

4) 막걸리골목은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1) 해산물

 

 

 

 

 

2) 육류

 

3) 기타

 

 

 

 

4) 숙소주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