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23~4,26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황산,항주,상해를 촌놈들이 목적없이 갔다가 열띠미 빼갈 묵다 보니깐 목적도 생기고 또 맹글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열띠미 또론하다가 왔습니다. 딱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하다고 추천을 해 주고 싶은 곳입니다. 중국인도 할 수 없다는 3가지.... 1, 중국 음식을 다 먹어보고, 2, 중국을 다 구경해 보고, 3, 중국어를 다 사용해 볼 수 없다는 것 하여간 무궁무진한 중국 음식을 일부라도 맛나게 먹고온 것이 잡식동물의 미각을 짜릿하게 만들어 주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