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시에 올림픽공원 모퉁이에 회사 직영 매장이 있었는데
공원에 볼거리도 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으로
한번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근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장을 하게되었는데
별볼일 없다 생각한 선입견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선입견을 버리라는 교훈을 확실히 느끼게한 또 한번의 충고가 되었다.
다음에 정신차리고 재방문을 제대로 해야겠다.
One point 렛슨을 해 주신 노운서민석님께 감사를 드린다.
가는길 : 올림픽공원역 or 몽촌토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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