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교대역] 누군가 안부를 묻는다면...

철없는 신선 2024. 1. 24. 10:14

이번주 지속적으로 영하의 날씨로  금년에 제일 추운 한주 같은데...

그래도 누군가가 안부를 물어 주고 또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주니

따뜻한 마음과 행복을 나누기 위하여 오늘의 나들이는....

교대역 "마음은 콩밭에"인줄 알았는데 "기와집 순두부집"이었네.....

 

 

밉게보면 잡초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