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지속적으로 영하의 날씨로 금년에 제일 추운 한주 같은데...
그래도 누군가가 안부를 물어 주고 또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주니
따뜻한 마음과 행복을 나누기 위하여 오늘의 나들이는....
교대역 "마음은 콩밭에"인줄 알았는데 "기와집 순두부집"이었네.....
밉게보면 잡초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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