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늦은 시간인데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단풍지도이다
결론은 우리도 한번 가 보자는 말이 내포 되어져 있는 것도 같다.
일단 내일은 계획한 대로 종로성곽길을 가볍게 한번 바라보고
친구가 보내준 장소를 조만간 찾아가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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