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운 서민석 선생님께서 간만에 출사를 가자고 한다,
고수들의 예술세계를 한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후다닥
예당 김연중 선생님의 운전하에 양수리쪽으로 내려가면서
퇴촌을 돌아서 세계인이 주목하는 남한산 남한산성 행궁을 갔다.
다음에도 한수 부탁드립니다.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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