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간] 봄을 기다리며...

철없는 신선 2026. 2. 21. 11:04

 

 

♡ 다들 말한다 ♡

다들 말한다.
인생엔 정답이 없다고,

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했다.
인생엔 정답이 있다고,
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

장사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손님이 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 장사는 잘된다고 했다.

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

오늘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늘 어떻게 사느냐가 내일의 답이라는 것이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신 말씀,
"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져서 못써
햇볕만 늘 쨍쨍해 봐라 그러면 사막이지
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 나쁜 것도 걸러지는거야."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다.

궂은 일이 닥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생각하고 쓰러진 김에 무엇이든 잡고 일어나면 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하셨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가르쳐줬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이다.
힘든 걸 겪어내야만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힘들어 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도
품는 법이다.

ㅡ 송정연, 송정림 공동 저,
'아버지는 말하셨지' 중에서 ㅡ

♡♡♡
인생 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게 생각할수록 더 힘든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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