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둘례길 4코스인 금암산 지역은
아주 잘 정비는 되어져 있지만, 둘레길 보다는 등산길이다
생각보다는 상당히 급경사도 있으나,
금암산 정상에서 소나무숲 까지는 평지이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하남시와 강남, 위레신도시는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풍광을 자랑한다.
위례길은 남한산성과 연결 되어져 있는 것이 장점이고
골프장으로 하산하는 지점과 남한산성으로 가는 지점에
나무의자 및 공터가 있는데, ㅋㅋ 막걸리를 팔고있네...
정수장후문에서 정상 갔다가 마천역으로 내려와도
천천히 이럭저럭 3시간은 소요된다.
▣ 금암산 위례둘레길 가는길 : 5호선 올림픽공원역 1번출구
승차 버스 30-5번 / 하차 (광암)정수장후문 정류소 (8개정류장,15분)
● 둘레길 : 정수장후문 ▶ 금암산 정상 ▶소나무숲 ▶(골프장쪽으로하산)▶
성불사 ▶ 남한산성입구 ▶ 마천역 (천천히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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