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시 떠난지 몇개월 안 되었는데
벌써 모르는 식당들이 많이 들어섰고 일부는 문을 닫았다,
관광공사와 전남도청에서 이야기하는 관광지중 육지는 대충 보았으니깐
이제는 섬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섬은 교통관계상 1박을 해야만 되는데....
하여간 있는 동안은 또 뭔가를 슬슬 시작을 해 보아야 하니깐
일단은 관광지는 더이상 없는 것 같으니깐 차후에 생각하고
집부근에 있는 음식점부터 확인 작업에 들어 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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