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무슨일이 있었기에

철없는 신선 2018. 12. 1. 23:00

큰 녀석은 발음이 또렷해졌고

작은녀석은 이젠 나름대로 의사표현을 하는데

아직까지는 엄마만 알 수있는 모르스 부호 같은 발음이다

근데, 이번에는 작은녀석이 형아를 대하는 것이 조금 다르다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작은녀석 기가 많이 죽어 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