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상으로는 나는 울산을 와 본적이 없는것 같다
울산 하면은 고래고기, 태화강 이 생각이 난다
물론 잠시 백화점에 업무차 잠시 후다닥 방문한 적은 기억이 나지만...
울산하면은 왼지 모르게 회색 도시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깐
태화강을 중심으로 잘 정비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고 이 강을 중심으로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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