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떨어지는 석양을 부산 다대포에서 바라보다
하단역 부근이 숙소이므로 다대포까지의 거리 약8km로 그렇게 멀지가 않다
여기에 일몰을 볼 수 있는 조망대 "아미산 전망대"가 있다고 하기에
우선적으로 전망대로 가서 본 2018년 마지막 낙조가 되었다
그런데 사진은 아마도 해변가에서 찍어야만
괜찮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다시 방문을 해야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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