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가야를 대표하는 새 모양의 토기는 2층 전시실 맨 앞쪽에 있다.
왜 그것이 맨 앞쪽에 있는지 안내자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철새가 왜 오는지도 모르고 있을시에 엄청난 숫자의 철새들이
가야국이 설립된 곳이 습지가 많으므로 자연스럽게 날아오게 되었는데
그 철새들의 숫자에도 놀랐지만 때가되면 왔다가 또 때가되면
하늘로 날아 가버리는 것이 숭배의 대상이 된 것이고
자연스럽게 토기가 새모양의 토기가 많은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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