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출발]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철없는 신선 2015. 5. 23. 09:54

바쁘게 산다는 핑계로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없이

그냥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를 살았다.

이제는 나름대로 시간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벌써 되었다. 

 

그래서......

 

1, 내 삶의 일부분을 사진으로 남긴다는 생각으로 ...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떨리기는 하지만, 

   이 세상에 소풍 온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한다....   

 

2, 그러나, 혹시라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게시물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악의적인 의미의 게시물이 아니라

그냥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많은 양해와 이해를 바랍니다.   

 

3,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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