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송년회] 언제부터인지 놀거리를 당구로 .....

철없는 신선 2019. 12. 27. 23:30

친구들도 이젠 술을 많이 줄인 것 같다

또한, 할 이야기도 이젠 더 이상 별시리 없는 것 같으므로

옛날에 놀거리였던 추억속의 당구를 치는 것으로 발전 했는데

요즘 당구장이 그런 이유로 인하여 만원이다. 그리고 당구비도 올랐다

그런데, 우리가 자주가는 강남역 식당 부근 당구장에 어떻게 얘기를 잘해서

회원대우를 받기로 했단다. 오늘이 송년히겸 회원대우 받고 치는 첫날이다

무리한 운동 보다는 이런 소소한 재미로 친구들과 같이 웃음을 나눈다.


한해동안 좋은친구들과 함께

은 하늘을 바라 보면서 살았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행복 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인연을

더욱더 승화 시키고

하고져 하는 모든 일들이

새해에는 성취 되도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