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생에게] 너가 유쾌하면 너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철없는 신선 2019. 12. 6. 21:30

아들녀석이 동생 시집 간다고 하니깐

서로 다른사람과 같이 사는 것이므로

내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축하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