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5월 초에는 행사가 많은데 ...

철없는 신선 2020. 5. 2. 23:00

"1타3피"라고 하는 것인가 .....

5월초에는 법적 공휴일도 있고 집안 행사도 몰려있다

어린이날(5/5). 어버이날(5/8) 그리고 딸래미 생일이 있는데

각자의 시간도 필요하므로 한번에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아린이날을 위하여 주변의 놀이터 순방을 하게 되었는데

집앞에 있는 놀이터는 재미가 없단다

그만큼 자랐다는 것도 있으니

새로운 곳을 원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신나게 놀아서 땀은 범벅이 되었는데

큰녀석은 회전의자를 많이 타서 멀미를 하는 모양이다

배가 아프다고 하기에 놀이터에서 집까지 업고 왔는데

이런 된쟝 ! 나도 이젠 체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은데 ㅠㅠ

이제는 게임기도 만질줄 알고 서로 양보하면서 사이좋게

한번식 번갈아 가면서 하는 배려심도 배운 것 같다.

사랑하는 손자들 씩씩하게 자라서

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사람이 되세요 !

그리고, 딸래미 생일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















빙글빙글 도는 회전의자가 재미있는 모양이다, 열심히 탄다

그런데 너무 많이 빙빙 돌아서 멀미를 하는 것인지

점심때 먹은 고기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정신이 없고 배가 아프다고 한다....




너무 빙빙 돌아서 그런지 정신이 없다고 휴식중인데 상태가 조금 안 좋은 것 같다





녀석들이 쉴틈없이 움직이지 않는 다는 것은 아픈것이다

이제는 메트리스를 깔고 온몸을 던져서 비상하는 독수리 형제....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형제임에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사랑합니다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나의 가족이라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