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를 간다고 베이스 캠프를 법주사로 잡았지만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다.결론적으로 사찰 밥이나 먹고 쉬다가 가는 수 빆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네...그래도 유네스코 등재된 卍법주사인 만큼 산내 암자들도 뭔가 있어 보이고세조가 걸어갔다는 세조길 및 복이 샘물 처럼 솟아 난다는 卍복천암이나산책하면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ㅁ 세조가 왔다 갔다는 세조길 및 卍복천암 ㅁ 용바위 휴게소 (卍복천암 바로 옆에 있음) : 문장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