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신선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과적인지 묘기인지 분간이 안가는 사진들. . .

"글타고 몽땅 다 묻음 어캅니까?"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

♡ 사람들이 행복하냐고 자꾸 묻습니다... ♡ . . . . 당연히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행복할꺼라고 모든 일이... 나를 위하여... 존재할 꺼라고... 당당히 말을 하세요 나는 행복하다고 ! - 행복론/ 범사에 감사하라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 그 때 잘 했더라면 ... 그 때 알았더라면 ....... 그 때 조심했더라면 .........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자꾸 그 때만을 찾지말고 지금 이순간이라도 잘하자 - 이규경/ 짧은 동화 긴 ..

함양에 근무시에 아침에 눈을 뜨면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 서먹서먹하여 굿모닝 이라고 외쳐 줄 상대를 춘란으로 삼았는데.... 요녀석들중 한 녀석이 나한테 온지 그의 1년만에 꽃을 피우네요

나의 기도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시옵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 일에도 두려..

오늘도 사랑받는 하루가 되십시요... 맛있는 것 먹고 있는데, 너 생각 난다며 늦은 밤이라도 전화주고, 너의 빛바랜 사진을 보고 있다며 문자 주고, 가만이 다가와 손을 잡아 주며 힘내라 하고, 등 두드리며 넌 할 수 있다는 한 마디... 그리고 바라보며 미소짓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This is life / Ailine Liefeld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하여도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와 답안지는 항상 같이 있듯이 범위안에 있습니다. 해답은 항시 존재합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우리네 인생에는 결코 문제 거..

<천상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고 > 선을 생각하면 선업이요 악을 생각하면 악업이니 한 생각에 천상이 생기고 지옥이 있게 된다. 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으면 선업이나 악업도 모두 없어져서 천상과 지옥이라는 분별도 자연히 없어진다. 천상이나 지옥의 본체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질타를 받는 일을 했을 수 도 있습니다 옛말에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 저를 알고 계시는 분은 혹시나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저와 함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