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 이런저런 이야기 2017.05.01
[유머]한번 웃고 갑시다 김사장의 홀인원 김사장이 비서와 함께 골프를 치러 갔다. 김사장이 샷을 날렸는데 그만 엉뚱한 곳으로 공이 날라 갔다. 그래도 비서는 사장에게 잘 보이려고 "나이스~샷" 이라고 외쳤다. @ @ @ 또 한 번 김사장이 샷을 날렸는데 이번에도 엉뚱한 곳으로 공이 날라 갔다. 비서는 이번에도 "굿.. 이런저런 이야기 2017.02.28
[유머]사오정과 손오공 << 사오정과 손오공 >> 사오정과 손오공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머리 좋은 손오공이 먼저 들어갔다 나와서 답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손오공에게 면접관이 물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지?” “세종대왕입니다” “그럼 산업혁명은 언제 일어났지?” “18세기 말입.. 이런저런 이야기 2017.01.19
[필리핀]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계단식 논 어딘가에서 퍼온 것인데, 보면 볼수록 경이로운 계단식 논의 정석을 보여줌 Banaue는 필리핀 루손섬에 있는 이푸가오주(州)에 있는 지방자치 도시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등록된 계단식 논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계단식 논은 필리핀의 자랑이자 세계의 8대 불가사의로 널리 알.. 이런저런 이야기 2016.12.27
[엽기]황당한 부부 < 괴한보다 무서운 노처녀 > 시집을 못간 노처녀가 있었다. 결혼이 자꾸 늦어지니 .... 어느 날 좀 늦은 시간에 퇴근을 하며 속으로 "어느 남자가 내 팔을 한 번 안 잡아 주나" 히는 망상에 젖어서 골목에 들어섰는데 갑자기 괴한이 나타나 꼼짝 못하게 붙잡고 말았다. 갑자기 당황한 노.. 이런저런 이야기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