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남아있다는 백제시대의 사찰 卍수덕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7교구본사로서 대웅전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3층 및 7층 석탑등 눈에 보이는 것들 대부분 문화재라고 생각하면 된다. 친구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卍수덕사의 산채 비빔밥이 먹고 싶다면서 한국 근대사의 사연 많은 단편 영화 같은 수덕사 일주문 바로 옆에있는 수덕여관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왔는데.... 내일은 수덕사에 산채 비빔밥이나 먹으러 가야 되나..... 🍎🌱🍒 卍수덕사 수덕여관 세 남자, 세 여자 이야기 세 여자란~ 김일엽(1896~1971) 한국 최초 TOKOY 유학생, 작가→여성운동가→승려 나혜석(1986~1948) 서양화가, 작가, 여성운동가, 언론인. 김일엽의 양모 박귀옥(이응로 화백의 본부인) ※ 김일엽, 나혜석, 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