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피구왕 형제

철없는 신선 2020. 6. 28. 10:00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주 큰 것 같다

집에서 놀이가 날로 발전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피구왕이란다 피카추를 던지면서 놀다가

메트리스로 고공 낙하를 하다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땀범벅이 되어도 1분1초를 쉬지 않는다

아프면 움직이지도 못할 것이니깐....

차라리 움직여라 ㅎㅎ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