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 무서운 속도로 자라는 녀석들

철없는 신선 2021. 12. 13. 09:20

이제는 조금 자랐다고 놀아도 위험도가 조금 높은 놀이를 즐긴다

이 녀석들 데리고 놀다가 다칠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ㅋㅋ 슬슬 남자의 향기가 나려고 하는데.....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자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