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추석] 계절은 어김없이.....

철없는 신선 2022. 9. 11. 11:15

아무런 대화가 없어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떨어져 있지만 같이  있는

느낌인 제가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또 결실의 계절을 만들어 내고 추석도 돌아왔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