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밥 먹자 "라는 말속에
내포되어 있는 수많은 무언의 힘 !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존경합니다...)
산다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가끔은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당신이라는 따뜻한 사람과
마주 앉아 먹는 밥은 밥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인생 별 것 있나요
소소하지만 가끔씩 행복의 밥도 들면서
시름시름 속세여행하면서 사는 것이지요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임을 늘 마음에 새겨라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모든 게 다 잘 될 거예요
ㅁ 한글점자_ 송암 박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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